|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3일 장중 6500선을 돌파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88포인트(0.90%) 오른 6475.8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하며 장중 6500선을 웃돌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514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8억 원, 329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 삼성전자 3.22%, SK하이닉스 0.16%
이날 삼성전자(3.22%)와 SK하이닉스(0.16%)는 장중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채 마감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5.78%), SK스퀘어(1.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4%), KB금융(0.38%) 등이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2%), 삼성바이오로직스(-3.01%), 현대차(-1.66%)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3.22%), 유통(3.07%), 건설(2.24%) 등이 올랐으며 금속(-2.07%), 제약(-1.08%), 오락문화(-1.05%) 등은 내렸다.
▲ 코스닥, 6.81포인트(0.58%) 내린 1174.31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1포인트(0.58%) 내린 1174.3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98포인트(0.68%) 오른 1189.10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16억 원, 1496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239억 원 매수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리가켐바이오(7.01%), 보로노이(6.04%), 리노공업(2.58%), 에이비엘바이오(2.06%), 레인보우로보틱스(0.67%)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5.73%), 삼천당제약(-5.71%), 에코프로(-4.32%), HLB(-1.16%), 알테오젠(-0.56%)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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