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서열 다시 세웠다…신성 충격의 탈락→하루 팀 전원 준결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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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서열 다시 세웠다…신성 충격의 탈락→하루 팀 전원 준결승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23 17:0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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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무명전설'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탈락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준결승 진출자 14인이 결정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9회는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8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진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진행됐다.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열기를 이어갈 마지막 팀 무대만을 남겨둔 상황에 지난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 5위를 차지한 곽영광이 팀 막내이자 리더로 나선 '무명의 영광' 팀이 베일을 벗었다.

리더 곽영광을 필두로 한가락, 마커스강, 지영일 등 전원 무명층 출신으로 구성된 '무명의 영광' 팀은 전영록 메들리에 도전했다. 

이들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등을 연이어 선보였고, 장윤정의 극찬 속에 탑 프로단 점수 886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이 1위부터 6위까지 격차가 크지 않은 구도로 종료된 가운데,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는 각 팀 에이스들이 막판 뒤집기를 위해 사활을 걸고 무대에 올랐다.

1라운드 6위로 탈락 위기에 놓인 '연호네 진뽕명품' 팀의 리더 정연호는 이미자의 '옛날 사람'을 선곡해 정통 트롯 승부수를 던졌다. 이에 신성과 최우진 등 팀원들은 눈물을 쏟았고, 정연호는 탑 프로단의 호평 속에 932점을 기록하며 1라운드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다.

'심쿠웅단'의 최연소 리더 김태웅은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선곡, 목 상태 난조에도 무대에 올라 짙은 감성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하지만 김태웅은 916점을 받아 아쉬움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낭만있지우' 팀의 장한별은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리더 유지우를 대신해 에이스로 출격했다. 리더를 대신한 부담감과 간절함 속에서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한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으로 탑 프로단 점수 928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2위 '떼창민국' 팀의 리더 이창민은 전영록의 '하얀 밤에'를 승부곡으로 선택했다.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탑 프로단 94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이어 '하루온종일' 팀의 리더 하루가 1위를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피아노 연주와 트로트를 결합한 무대로 필살기를 꺼내 든 그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당시 부진했던 개인전 징크스를 깨고 장윤정의 극찬 속에 탑 프로단 최고점 94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1라운드 5위 '무명의 영광' 리더 곽영광은 김지애의 '야속한 사람'을 선곡, 재치 있는 그의 무대는 915점을 기록했다.

1·2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하루온종일' 팀이 219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하루, 황윤성, 이대환, 박민수, 최종원이 전원 준결승 진출에 성공의 기쁨을 맛봤다. 

반면, 단 2점 차로 아쉽게 2위에 오른 '떼창민국' 팀을 비롯해, 3위 '심쿠웅단', 4위 '낭만있지우', 5위 '연호네 진뽕명품', 6위 '무명의 영광' 팀 멤버 전원이 탈락 후보에 올랐다.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성리, 곽희성, 이루네, 곽영광, 한가락 등은 극적으로 준결승에 합류했으나,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 유력 우승 후보들이 연이어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본선 3차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TOP3에는 하루가 1위, 이창민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를 차지한 장한별은 처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팀 리더 유지우와 동료들에게 "자리를 뺏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무명전설'은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탈락하고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등장하며 순위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준결승에 오른 14인의 불꽃 튀는 무대가 펼쳐질 10회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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