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인도네시아,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 체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주시-인도네시아,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도일보 2026-04-23 16:59:50 신고

3줄요약
경주시 인도네이사 협약경주시-인도네시아 상하수도 협력 약해각서 체결 모습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은 인도네시아 반튼주 세랑 지역에서 약 30만가구 160만명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지방공기업이다.

특히 'TOP CEO BUMD(우수 지방공기업)'를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상하수도 처리기술 협력과 서비스 지원,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GJ-R)과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세랑 공기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부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주시 물정화 장치와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하며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세랑 지역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범사업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반튼-세랑 지역 정수시설 설치사업(2만1,600톤/일)과 솔로 하수처리장 개보수 사업(200톤/일)을 추진 중이다.

또 콜롬비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물정화기술 실증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경주시의 우수한 물정화기술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을 통해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박노봉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