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연승 뒤 4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승률 5할이 붕괴됐다. KIA는 23일 경기에서 5연패를 막고자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KIA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른다.
KIA는 앞선 두 차례 주중 시리즈 경기를 모두 내주면서 싹쓸이 패 위기에 처했다. KIA는 지난 21일 경기에선 연장 11회말 김민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 이어 22일 경기에서도 7회말 불펜진이 한순간 무너지면서 6실점 빅 이닝 헌납으로 3-8 역전패를 당했다. 그나마 2루수로 이동한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시즌 마수걸이 포를 때린 건 위안거리였다.
KIA는 23일 선발 마운드에 이의리를 올려 연패를 끊고자 한다. 이의리는 직전 등판인 지난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KIA는 23일 KT전에서 데일(2루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이호연(1루수)~주효상(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소형준과 맞붙는다. 전날 라인업과 비교해 주효상과 박민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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