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슈팅 0개, 어떻게 이런 일이 '체면 구겼다'→LAFC 3경기 무승 '수렁'…MLS 파워랭킹 4위 추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슈팅 0개, 어떻게 이런 일이 '체면 구겼다'→LAFC 3경기 무승 '수렁'…MLS 파워랭킹 4위 추락

엑스포츠뉴스 2026-04-23 16:46:39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계속 침묵했다. LAFC의 리그 파워랭킹도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자 추락했다. 

MLS 사무국이 지난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파워랭킹을 소개하면서 LAFC의 순위를 3계단 하락한 4위로 전망했다. 

MLS 파워랭킹은 MLS사커 닷컴과 연관된 15명이 투표로 진행된다. 

LAFC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3위(5승2무2패 승점 17)로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LAFC는 이날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MLS 정규시즌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손흥민이 이날 선발 출장했지만,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후반 38분 동료 제레미 에보비시와 교체됐다. 

LAFC는 리그 3경기 무승(1무2패)의 늪에 빠지며 리그 서부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사무국은 이 경기 전에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MLS는 "LAFC가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시리즈에서 임무를 완수했다. 하지만 산호세가 BMO 스타디움에서 4-1 패배를 안기며 다른 도전을 안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LAFC는 아마도 산호세전으로 괜찮을 것이며 톨루카(멕시코)와 챔피언스컵 준결승 시리즈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거의 완벽했던 리그 시작 이후 2연패를 당했다"며 "여러 대회를 진행하는 것이 타격을 주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LAFC는 챔피언스컵 준결승에 진출해 이 대회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한 LAFC는 톨루카와 맞대결을 앞두고 분위기가 좋지 않다. 

손흥민은 챔피언스컵에서 6경기 2골 4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리그에서도 8경기 7도움을 생산했지만, 여전히 리그 첫 득점이 없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축구 통계업체 폿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단 하나의 슈팅도 만들어내지 못했고 기회 창출만 1회 기록했다. LAFC가 3경기 동안 부진한 사이, LAFC를 잡은 산호세(2위), 동부 강호 내슈빌(3위)이 LAFC를 추월했다. 토마스 뮐러의 소속팀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LAFC는 오는 26일 오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사진=연합뉴스 / ML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