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44kg' 아이유가 남다른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아이유는 절친 유인나가 이끄는 '유인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인나는 아이유의 점심 식단을 궁금해하며 "어떤 새모이를 먹었냐. 뭘 쪼아 먹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유는 "오늘은 사과와 블루베리를 먹었다"며 '소식좌' 면모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44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던 바. 철저한 자기관리와 식단 조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아이유의 소식가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만의 간단하면서도 부담 없는 요리법인 '연두부 치즈전' 레시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보통 일 끝나고 들어가면 밤일 때가 많다. 스케줄을 앞두고 있으면 좋아하는 고칼로리 음식을 늘 먹을 수는 없으니까, 유튜브에서 이 레시피를 발견했다"라고 운을 뗐다.
해당 요리에 대해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고, 연두부가 들어가니까 칼로리도 낮고 맛도 챙기면서 살도 별로 찌지 않는다. 몇 번 해먹어보니 괜찮더라"고 덧붙이며 추천했다.
지난 2024년에도 아이유는 문상훈의 채널에 출연해 평소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공연을 앞두고 있으면 속이 부대낀다. 그래서 죽을 냉장고에 쌓아둔다"고 입을 뗐다.
이어 "나는 정말 많이 씹어 먹는다. 심지어 치과를 가면 치과 선생님이 '그만 씹어라. 치아에 무리가 간다'고 하실 정도"라며 "한 번 먹을 때 150번은 씹는 것 같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적은 양을 천천히, 충분히 씹어 먹는 습관은 체중 감소에 효과적인 방식으로 꼽힌다. 아이유의 평소 식습관은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인라디오, 셰프 안성재, 빠더너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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