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남편 없이 산부인과에 홀로 다닌다는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낳은 이 정윤혜 낳을 이 노을 그리고 나은이 고우리 셋이서 나불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윤혜와 노을은 고우리에게 "언니 유튜브 보니까 너무 형부가 안쓰럽더라. 따로 전화해야 되나 싶었다. 우리 형부 그런 사람 아니니까"라며 장난스레 타박했다.
앞서 고우리는 지난 2일 남편 없이 홀로 산부인과에 다닌다고 밝혀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당시 그는 "사실 우리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라고 하는 스타일이다. 또 남편이 딱히 가서 할 게 없지 않냐. 그냥 안 보는 게 낫겠다 싶었다.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 놓으면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더라"라며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랫동안 하면서 혼자 다니던 버릇이 들었는지 익숙해졌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 고우리는 민망한 듯 웃으며 "이제 같이 간다"고 강조했다.
정윤혜는 "꼭 병원을 같이 가야 한다, 이것보단 중요할 때 같이 가야 한다. 매번 연차 내고 쉴 수는 없지 않냐. (중요할 때는) 안 가면 조금 서운할 수 있다"고 정리했다.
고우리가 시험관 준비할 때 병원을 혼자 다녔기에, 산부인과도 혼자 다닌 거라고 변명하자, 정윤혜와 노을은 "그렇게 얘기 안 했다. '우리 남편은 그런 데 갈 사람이 아니야'라고 했다. 내가 본 형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고우리 남편을 두둔했다.
이에 고우리는 "내가 말실수했다.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내가 좀 웃겨보려고 오버해서 얘기했다"고 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Go! 우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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