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법인 법인 주식회사 더뮤 이사 사임…수사·소송·매각 한꺼번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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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법인 법인 주식회사 더뮤 이사 사임…수사·소송·매각 한꺼번에 터졌다

인디뉴스 2026-04-23 16:2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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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MC몽

 

가수 MC몽(신동현)을 둘러싼 악재가 한꺼번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수사, 120억 원대 소송, 법인 이사직 사임, 그리고 손실을 감수한 건물 매각까지 연달아 불거지면서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사 착수와 맞물린 이사직 사임

 

MC몽은 지난 2월 19일 자신이 공동 설립한 법인 주식회사 더뮤의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변경 사항은 다음 날 등기를 마쳤다.

더뮤는 2024년 11월 MC몽과 차가원 대표가 함께 설립한 법인으로, 설립 당시부터 MC몽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려왔다. 사임 시점이 경찰이 그의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수사에 착수한 때와 겹치면서 배경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해당 의혹은 MC몽이 전직 매니저를 통해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내용으로, 이를 고발한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현재 수사 중이다.

강호동→노홍철, 14억 손실 매각의 전말

 

노홍철
노홍철

 

MC몽이 이사직을 내려놓은 이후, 더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빌딩을 방송인 노홍철에게 152억 원에 팔았다.

이 건물은 더뮤가 2024년 11월 방송인 강호동으로부터 166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단순 매각 차익만 따져도 14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취득세와 대출이자 등 부대 비용까지 더하면 실질 손실은 20억 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MC몽 측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해당 건물은 차가원 회장 법인 소유로, MC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MC몽이 법인 설립부터 올해 2월까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었던 사실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120억 소송에 엇갈리는 해석

 

차가원은 지난해 11월 MC몽을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지급명령을 제기했다. MC몽이 이의신청 기간 내 대응하지 않아 지급명령은 그대로 확정됐다.

MC몽은 이에 대해 "소송이 아닌 정상적인 채무 이행 과정"이라고 해명했다. 더뮤는 설립 초기 자본금 1억 원에서 지난해 3월 8억 원으로 증자했으나, 166억 원짜리 빌딩을 매입한 법인 규모로는 극히 적은 수준이다.

온라인에서는 "수사 타이밍에 딱 맞춰 사임한 게 너무 의심스럽다", "14억 손해 보고 판 것도 이해가 안 된다", "MC몽 관련 없다는데 이름은 왜 올렸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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