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23일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기술 발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예선을 실시했다.
이번 예선전은 이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담아 과학 발명 축제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학생 참여가 감소하는 추세로 이천시 역시 참가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명 도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대회를 더욱 적극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결과물 중심이 아닌 탐구 과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에 의미를 둘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별 참여 독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발명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발명대회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발명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