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23일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했다.
이날 티켓 오픈에선 전곡항 일대 바다를 가장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들이 대거 공개됐다.
행사 참여객들이 각종 요트를 직접 선택해 승선하는 체험은 물론, 요트와 케이블카를 함께 즐기는 특별 상품 ‘천해유람단’과 바다를 가로 지르며 속도감 넘치는 항해를 경험할 수 있는 ‘전곡항의 질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바다 위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 쇼를 근접해 관람할 수 있는 ‘풍류단의 항해’는 치열한 예매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방식의 물고기 잡이를 직접 체험하는 ‘독살체험’ 프로그램은 바다와 어촌의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이점에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선 승선 체험과 서해랑 케이블카 이용권 등이 함께 오픈돼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화성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야간공연과 화려한 불꽃쇼 등이 이어지면서 전곡항의 밤바다를 더욱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라며 “낮에는 체험을, 밤에는 감성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며 사전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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