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보람그룹이 창조경영 분야에서 7년 연속 수상하며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람그룹은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혁신브랜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창의적 사고와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이끌어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는 행사로, 보람그룹은 상조 산업의 틀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점과 브랜드 혁신의 지속성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그룹의 혁신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창립 이후 이어져 왔다. 보람상조는 가격정찰제 도입을 비롯해 장의 리무진, 온라인 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조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현재는 전국 약 6000명의 전문 장례 인력과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장례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방향 전환이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원 전용 온라인몰 ‘보람몰’을 통한 쇼핑·숙박·교통 할인과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 연계 건강검진, 골프·크루즈 여행 상품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계열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도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과 ‘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을 통해 라이프 케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외부 파트너십 역시 강화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과는 회원 자녀 대상 교육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법무법인 세종과 법률·세무·회계 자문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있다. 또한 하이파킹과 생활 밀착형 혜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중원대학교와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온 결과 7년 연속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 삶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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