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발로란트 e스포츠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주 차 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다가오는 4주 차에서는 플레이오프를 향한 팀 간의 생존 경쟁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오는 25일에는 젠지와 키움 DRX가 맞대결을 펼친다. VCT 퍼시픽 기준 상대 전적은 젠지가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관련해 키움 DRX는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젠지는 3주 차에서 농심 레드포스에게 덜미를 잡히며 주춤한 바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오는 26일 팀 시크릿(TS)을 상대로 연승 사냥에 나선다. 마스터스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던 농심 레드포스가 특유의 폭발력을 재현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의 주인공이 미궁 속인 알파조와는 달리, 오메가조는 상위권 팀들이 가닥을 잡아가며 플레이오프 티켓의 주인공들이 가려지고 있다.
T1은 이미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으며, 26일 제타 디비전(ZETA)과 대결을 펼친다. 또한, 오메가조 3위인 렉스 리검 퀀(RRQ)은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풀 센스(FS)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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