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 "마음 속에 한 명 반 있어"…데프콘 "치킨인가" 버럭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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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영식 "마음 속에 한 명 반 있어"…데프콘 "치킨인가" 버럭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2026-04-23 16:1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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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의 마음이 흔들린다.

23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 10인이 '사계데이트' 미션과 함께 더 복잡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20기 영식은 17기 순자와 밤 데이트를 마친 뒤 "17기 순자 님과 말이 안 통했다. '대화가 안 맞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5기 영자 님으로 기울어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기 영식은 '사계 데이트' 미션 후 공용 거실로 돌아와 생각에 잠긴다. 15기 영철은 "왜 고민을 하냐? 네 마음은 한 명 아니었어?"라고 묻는다. 20기 영식은 잠시 주저하다가 "한 명 반이다. 애매한 한 명이 있어서"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마음 가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나을까?"라며 계속 머리를 싸맨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치킨이야 뭐야? 한 명 반이라는 게?"라며 버럭 하고, 경리와 윤보미는 "아직 17기 순자 님이 마음에 걸리는 것 같다"라고 분석한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20기 영식이 계속 고민을 하는 사이, 17기 순자가 공용 거실로 들어온다. 그런데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의 자리를 스캔하더니 가장 멀찍이 떨어져 앉는다. 

또한 20기 영식과 눈을 전혀 마주치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른 텐션으로 맥주만 홀짝인다.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데프콘은 "어유, 저 자존심! 이해한다"라며 17기 순자를 안타까워하고, 윤보미는 "둘이 서로 지금 삐져 있어"라며 걱정한다. 

직후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용 거실로 갔을 때 (20기 영식 님의 분위기가) 싸한 게 느껴졌다. 괜히 안 될 것 같으니까 멀리 앉게 되더라. 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고"라고 거리두기를 했던 속내를 밝힌다. 

'썸붕' 위기를 맞은 두 사람 사이로 25기 영자가 더욱 치고 들어올지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23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SBS Plu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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