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3일 최근 급등하는 농자재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울주군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6억원 규모 '2026년 영농자재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비료·농약 등 필수 영농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지역 농가의 경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지역 농가에서 필요한 맞춤형 필수 영농자재로, 농업 현장에 신속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진 울산 울주군 서생면 농업인 대책위원회장은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위기가 지역 농가에 직접적 타격을 주는 상황에서 이번 영농자재 지원이 지역 농업인에게 많은 위로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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