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앞서 22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매우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공공기관 업계에 남다른 귀감이 된 것이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5단계로 결과를 매겼다.
관광공사가 내실 있는 정책 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해석된다. 관광공사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사업의 전국적 확산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내실 있는 관광 정책사업을 추진해왔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관광을 통해 국민의 삶에 행복을 전하고자 했던 공사의 진심 어린 노력이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6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 4층에서 지역 서체와 관광을 결합한 기획전시 ‘텍스트힙(Text-Hip) X 로컬여행’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텍스트힙'과 필사 트렌드를 지역 관광과 접목해 관람객이 지역 서체를 읽고 쓰며 해당 지역의 매력을 간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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