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는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강조된 의상을 입은 권은비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일명 ‘치골룩’이라 불리는 ‘로우라이즈 패션’을 완성한 권은비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낸다. 눈빛에서는 강렬함과 카리스마가 묻어나온다.
권은비는 지난달 전속계약 만료로 오랫동안 몸담던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당시 권은비는 손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라고 밝혔다.
권은비는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다. 함께해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어떤 순간이 와도 버틸 수 있었고, 더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 많은 분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역시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린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늘 권은비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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