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필리핀 ‘2026 라운드’ 페스티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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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리핀 ‘2026 라운드’ 페스티벌 달궜다

한스경제 2026-04-23 15: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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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글로벌 문화 축제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소비층인 ‘영타겟(Young Target)’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이 음악과 전시를 통해 교류하는 복합 문화 페스티벌이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세계화’를 넘어 ‘진로(JINRO)의 대중화’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기획해 단순한 주류 판매를 넘어 ‘트렌디한 K-컬처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현지화 마케팅은 실질적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필리핀 현지 유통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행사는 마닐라 아라네타 콜로세움(Araneta Coliseum)에서 열린 메인 콘서트와 인근 게이트웨이 몰(Gateway Mall)의 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총 11개국 17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콘서트에는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공연장 내부에 전용 시음 부스를 설치하고 참이슬과 과일 리큐르 5종(청포도·자몽·복숭아·딸기·레몬에이슬)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쇼핑몰 일대에서 운영된 팝업 스토어 형식의 판매 부스는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구매로 연결하며 집객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현장 마케팅과 더불어 디지털 캠페인도 병행됐다. 페스티벌 공식 SNS와 홍보 트레일러 영상 등에 ‘진로(JINRO)’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노출하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통합 마케팅을 전개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K-팝 등 강력한 K-콘텐츠와 연계된 문화 마케팅은 동남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필리핀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인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체험 활동을 강화해 세계 1위 소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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