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하이엔드 주거 비전 제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하이엔드 주거 비전 제시

뉴스락 2026-04-23 15:06:30 신고

3줄요약
압구정 5구역에 제시하는 ‘OWN THE NEW’ 비전. 사진=현대건설 [뉴스락]
압구정 5구역에 제시하는 ‘OWN THE NEW’ 비전. 사진=현대건설 [뉴스락]

[뉴스락]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는 기존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갤러리아'를 결합한 명칭으로, 단지의 미래 가치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월 압구정5구역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고, 영국 건축설계사 RSHP와의 협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OWN THE NEW'를 콘셉트로 한 비전 전략을 통해 새로운 도시·일상·경험을 아우르는 주거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이번 제안서에는 'NEW BEYOND 10'을 핵심 주거 상품으로 내세웠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교통(DRT) 기반 무인 셔틀 등 미래형 이동 시스템을 단지에 도입하고,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단지에는 개인 이동을 지원하는 나노모빌리티를 비롯해 비대면 배송을 위한 포터로봇·로보스테이션, 스마트 주차 시스템, 무인 소방로봇, 보안 로봇 등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다.

주거 설계 측면에서는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기반으로 최대 240도 파노라마 뷰를 확보하고, 3면 개방형 구조와 최대 13m 광폭 설계를 적용했다. 천장고는 최대 3m 수준으로 개방감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형화했다. 세대당 약 12평 규모의 '클럽 압구정'을 중심으로 운동·문화·휴식 기능을 통합한 공간을 마련하고, 각 동에는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 중심에는 순환형 커뮤니티 시설 '더 써클 420'을 배치했다. 총 연장 420m 트랙을 따라 레저·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DRT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한화 계열 갤러리아와 연계한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명품관 이용, 쇼핑 혜택, 전용 프로그램 등 하이엔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기존 '압구정 현대'가 자리한 2·3구역뿐 아니라 전역에 걸쳐 '압구정 현대'에 대한 선호와 기대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압구정에도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있는 5구역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한편, '압구정 한양'을 새로운 '합구정 현대'로 완성하고, 새로움 이상의 'NEW'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