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이 관내 창업 기업들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고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지역내 청년 창업자, 1인 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2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정보 융합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현장 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기술보증기금 김동기 전문평가위원이 초빙돼 ‘기술보증기금 거절 사례 분석 및 실전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김 위원은 풍부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금융 신청 시 직면하는 구체적인 거절 사유와 대응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미·이란 전쟁 등 불안한 국제 정세와 고환율·고금리, 내수 침체까지 겹치며 기업 경영 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 간 연대를 통해 서로의 힘이 되는 실질적인 협업과 동반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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