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은 고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을 나눔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기북동지방회는 23일 양주 고읍동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랑과 평화의 날 선포 2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월절 생명사랑 제1860차 헌혈릴레이를 벌였다.
이날 헌혈행사는 경기북동지방회 신도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단한 기념식을 마친 뒤 서울동부혈액원 차량 3대에서 지역별·시간대별로 나눠 오후 5시까지 차분하게 진행됐다.
특히 평소 3개월마다 헌혈하고 있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헌혈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05년부터 18년간 헌혈 릴레이를 실천하며 생명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에게 희망과 평화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희망을 나누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는 현재까지 175개국 7천800개, 400만 성도가 참여해 헌혈봉사를 비롯해 지구사랑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기북동지방회는 적십자의 인도주의운동에 적극 참여해 인간의 생명보호 위한 혈액사업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2024년 대한적십자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권민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피는 생명이며, 헌혈은 사람이 사람에게만 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랑 실천입니다”라며 “오늘 성도 여러분들의 헌혈이 양주시, 대한민국, 전세계 많은 생명을 살리고 따듯한 사회를 만들 것으로 헌혈에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헌혈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로 1명의 헌혈로 3명의 영혼을 살릴 수 있다”며 “혈액부족으로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이들이 온전히 건강을 되찾아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돕는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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