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어울림장터 포스터.(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6월까지 총 4회 죽녹원 맞은편 영산강 문화공원 일대에서 지역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어울림장터를 운영한다.
담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동반 성장하는 담양형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 경제조직 등이 참여하게 될 판매·체험형 장터 '어울림장터'에는 농산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판매자 29개소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센터는 운영을 앞두고 업체 모집, 홍보물 제작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업체 운영 편의를 위해 보건증, 임시판매 허가증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이 끝난 후에는 평가회, 성과 공유 등을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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