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포스터.(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당구연맹이 5월 중 종목 활성화를 위해 2개 전국권·호남권 당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23일 진도군에 따르면 실내체육관에서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대한당구연맹 주최, 전남당구연맹·진도군당구연맹 공동 주관 진도아리랑배 당구 전국대회를 연다.
또한 23일부터 24일까지 진도군체육회 주최, 진도군당구연맹 주관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당구연맹과 피비에이(PBA) 등록 선수를 제외한 시군 연맹 소속의 동호인만 참여 가능하다.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 총상금은 1위 5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 4위 50만원, 5위 20만원 총 1420만 원 규모다.
19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며 2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연습 경기 지원을 위해 경기장을 사전에 개방할 계획이다.
전국대회, 호남권 대회의 연이은 개최로 종목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을 이끌어냄으로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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