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22일 교직원 40명 대상으로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인 ‘AI에이전트기반 지능형 행정자동화응용’ 과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대학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 가능한 AI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챗봇에서 AI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보조하거나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해 참석자들이 AI 기술이 정보 검색이나 문서 작성 지원을 넘어 행정 실무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월에는 ‘Intel TTT’ 교육을 통해 AI 기반 교육과 행정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3월에는 AI역량인증 Level 1 기초소양 교육을 통해 AI의 개념, LLM의 이해, 프롬프트 작성,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 기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은 교직원들이 AI를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대학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대학 현장에 적합한 디지털 행정 혁신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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