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달성군은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현풍 박람회 방문객이 700여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여명으로 급증했다. 또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을 진행한 인원도 약 400명에 달했다.
군은 지난해 현풍읍 6월, 화원읍 9월, 다사읍 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군은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오는 10월에는 화원읍, 11월은 다사읍에서 각각 취업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성군민들이 폭넓은 취업 기회를 누리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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