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연출 아니냐" 의혹 제기…제작진까지 해명한 '돌싱N모솔'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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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연출 아니냐" 의혹 제기…제작진까지 해명한 '돌싱N모솔' [엑's 인터뷰②]

엑스포츠뉴스 2026-04-23 14:3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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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서로 다른 온도를 지닌 '돌싱N모솔' 3MC는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김풍, 채정안, 넉살은 각자의 경험과 공감 방식으로 출연자들의 관계를 바라본다. 제작진은 이들의 조합에서 어떤 시너지를 기대했을까.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은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싱녀들과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솔남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연애 프로그램이다.

엑스포츠뉴스는 김재훈 PD와의 인터뷰를 통해 '돌싱N모솔'의 기획 의도부터 촬영 비하인드, 그리고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메시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출연자 모집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신규 연애 프로그램'이 특수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지원자를 찾는 과정은 쉽지 않았을 터.

"신규 프로그램이다 보니 출연자를 모집할 때 어려움이 많았다. SNS나 채널에서 지원을 바란다는 모집 공고를 냈는데, 많은 분들이 거기서 지원을 해주시기도 하고 저를 포함한 제작진들이 사람 많은 거리에 나가서 직접 홍보도 했다"

제작진은 직접 발로 뛰며 프로그램을 알렸다. 좋은 출연자를 만나는 것이 곧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좌우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저희가 삼성역 사거리에서부터 선릉역 사거리까지 걸어가면서 홍보를 했다. 주변 지인들께도 소개 좀 시켜달라고 했고, 노력을 많이 했다. 어쨌든 저희가 '결정사'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했다. 서로 어울리는 분들이 매칭될 수 있게 하다 보니, 너무 외모가 출중하시고 능력 있는 분들도 있었지만 나이라던지 여러 상황을 조합해서 지금의 출연자들을 꾸렸다"

"연령대는 저희가 너무 어린 친구들은 포함하지 않았다. 20대는 사실 모솔이라기 보다는 연애를 좀 늦게 하는 경우라고 생각했다. 너무 어린 친구들은 배제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분들 중에서 뽑으려고 했다"



프로그램의 또 다른 축인 3MC 김풍, 채정안, 넉살의 캐스팅 배경도 밝혔다.

"김풍 씨는 워낙 연프를 좋아하신다. 실제로 만나 보니까 너무 잘 맥락을 잘 이해하고, 저희의 의도를 빠르게 알아채셔서 너무 좋았다. 특히 '찌질의 역사'라는 웹툰을 하셔서 모솔남들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채정안 씨와 넉살 씨는 연프를 자주 찾아보시지는 않았던 분들이어서, 연프를 잘 아는 김풍씨와 잘 모르는 두 분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넉살 씨는 본인보다 키가 큰 아내분을 만났다. 저희도 키가 작은 남자 출연자들과 키가 큰 여성 출연자들이 있지 않나. 세 분 다 정말로 솔직하게 리액션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처럼 세 MC는 각기 다른 공감 방식으로 돌싱녀와 모솔남들을 지켜봤고, 이들의 조합은 프로그램에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VCR을 보며 김풍 씨는 분석을 하고, 넉살 씨는 당황을 한다. '저런 경우가 진짜 있냐'며 제작진을 의심한다. 자꾸 연출한 거 아니냐고 물어봐서, 절대 아니라고 했다. 일반인들인데 연출이면 큰일 난다(웃음)"

한편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엑's 인터뷰 ③]에 계속)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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