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은 ‘에코-아트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태·예술 복합교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에코-아트놀이터’는 환경을 소재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어린이들이 예술적 창의성뿐만 아니라 생태적 감수성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재단은 2024년 프로그램을 시작해 2026년 세번째 해를 맞았다.
재단은 5월9일~8월29일 매주 토요일 청라호수공원, 서구드림아카데미 등에서 수업을 15회 연다. 야외에서 생태체험을 한 뒤 느낀 바를 예술로 표현하거나 버려진 물건을 예술품으로 재탄생시켜 재활용을 실천하도록 하는 등 회차마다 다른 수업을 준비했다.
서구지역에 사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신청해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각자 희망하는 회차만을 골라 들을 수 있으며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재단은 각 회차 전까지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생태·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교육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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