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내흥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자체가 인근 주민들의 대피를 권고했다.
군산시는 23일 오후 2시 14분께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55분경 군산시 내흥동 688-2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화재 발생 지점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즉시 이동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현장을 피해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나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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