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비츠(Beats)가 글로벌 아이콘 제니와 협업해 선보인 신제품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Beats Solo 4 – JENNIE Special Edition in Onyx Black)’을 앞세워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일반 공개에 앞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체험 행사 현장에서는 제품 디자인과 음악, 브랜드 메시지를 결합한 몰입형 공간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신제품 전시를 넘어 제니의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전반은 제니 특유의 미학과 우아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반영한 오닉스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미니멀한 연출이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헤드폰을 착용한 채 제니가 직접 큐레이션한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청취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음악을 들으며 제품의 사운드 성능과 착용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제니의 음악적 취향과 협업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또한, 팝업 공간 한편에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배치됐다.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은 블랙 톤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탈부착 가능한 블랙 리본 두 개를 포인트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플러시(UltraPlush) 이어 쿠션에는 제니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심볼이 반영됐으며, 동일한 컬러의 전용 휴대용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방문객에게는 이를 꾸밀 수 있는 한정 수량의 커스텀 백 참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비츠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제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니는 지난 2024년 ‘비츠 솔로 버즈(Beats Solo Buds)’ 캠페인을 시작으로 협업에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루비 레드 컬러의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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