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한금융지주의 보험 자회사 신한라이프가 올해 1분기 수익성 부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지주는 23일 공시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4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5%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줄었다. 반면 매출은 2조73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6% 증가해 외형은 크게 확대됐으나 이익으로의 연결은 제한된 모습이다.
이번 실적은 잠정치로, 향후 확정 실적 공시 과정에서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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