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 경사 순직’ 구속된 당직팀장…보석으로 풀려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석 경사 순직’ 구속된 당직팀장…보석으로 풀려나

경기일보 2026-04-23 14:05:30 신고

3줄요약
인천 영흥도 갯벌에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다 숨진 故 이재석 경사의 영결식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경기일보DB
인천 영흥도 갯벌에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다 숨진 故 이재석 경사의 영결식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경기일보DB

 

해양경찰 고(故) 이재석 경사(34) 순직 사건(경기일보 2025년 9월11일자 인터넷판 등 연속보도)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이 경사를 숨지게 해 구속된 당직팀장이 보석으로 풀려났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등으로 구속기소됐던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의 보석청구를 인용했다.

 

법원은 “A 경위의 구속기한이 거의 끝난 데다 주요 증인신문을 마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인용 이유를 밝혔다,

 

앞서 A 경위는 지난 2025년 9월11일 2인 출동 등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이 경사를 숨지게 한 혐의다.

 

당시 A 경위는 팀원들에게 규정보다 많은 6시간의 휴게시간을 부여했다가 최소 근무인원을 확보하지 않았다. 이후 “갯벌에 사람이 앉아있다”는 신고를 받자 이 경사를 혼자 출동하도록 했고 이 경사는 시민을 구하던 중 실종된 뒤 6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 경위는 같은 해 10월31일 기소됐으며 1심 선고 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보석을 신청했다.

 

● 관련기사 : [영상] 인천 갯벌서 노인 구하고 실종된 고(故) 이재석 경장 끝내 사망…“평소 책임감 강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