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 무대가 펼쳐진다.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은 내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감상이 아닌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차별화를 꾀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2025년 초연 이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극대화 하고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은 빛을 찾아 떠나는 꺅콩이와 깜찍이의 여정을 그린다. 직관적인 서사와 역동적인 움직임, 영상과 음악이 결합된 구성 안에 용기와 우정, 배려의 가치를 녹여낸다.
경기도무용단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레퍼토리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군포문화재단과의 협력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9회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경쟁력은 현장에서도 인정받았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경기아트센터의 마스코트인 ‘꺅콩이' 캐릭터를 활용해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대표 가족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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