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어소프트, 설희수 부대표 영입…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베어소프트, 설희수 부대표 영입…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스타트업엔 2026-04-23 13:54:10 신고

3줄요약
위베어소프트의 설희수 부대표. (제공=위베어소프트)
위베어소프트의 설희수 부대표. (제공=위베어소프트)

API 관리 및 보안 솔루션 기업 위베어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조직 강화에 나섰다.

위베어소프트는 티맥스소프트에서 23년 이상 근무한 설희수 전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술 중심 조직에서 영업과 파트너십 역량까지 균형 있게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설희수 부대표는 티맥스소프트에서 다수의 고객사와 협업하며 미들웨어 기술과 사업을 동시에 경험한 인물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산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위베어소프트의 사업 확장을 이끌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향후 설 부대표는 ▲세일즈 시스템 구축 ▲파트너십 전략 정비 ▲가격 정책 고도화 등을 총괄하며 조직 전반의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베어소프트는 API 관리 솔루션과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회사 측은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연결과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API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대응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설 부대표는 “API 관리와 SSL 인증서 관리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한다”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위베어소프트는 티맥스소프트 출신 연구진이 주축이 된 미들웨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그동안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해왔지만, 이번 인사를 계기로 영업 전략과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며 사업 중심 구조로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실제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바우처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TIPS ▲IBK창공 구로 ▲우리금융 디노랩 ▲KB스타터스 싱가포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위베어소프트는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업 Staple AI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KGlobalHub와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API 관리 및 보안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꼽힌다. 해외 대형 벤더와의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가격 정책, 파트너 네트워크 확보가 향후 성패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영휘 대표는 “이번 영입은 기술력에 더해 영업과 파트너십 역량까지 강화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스타트업이 일정 규모 이후 겪는 ‘성장 정체 구간’을 돌파하기 위해 조직 구조를 재편하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