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삼성E&A가 1분기 18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액 2조2674억원, 영업이익 18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 19.6% 증가했다. 연간 목표치 대비 매출은 약 23%, 영업이익은 약 24%를 달성했다. 순이익은 1년 전보다 3.9% 늘어난 163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E&A 측은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 반영 등을 실적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부문별 매출액은 ▲화공 부문 1조1299억원 ▲첨단산업 부문 5742억원 ▲뉴에너지 부문 5633억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4조6000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3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주 잔고는 20조6000억원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주요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으로 견조한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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