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2021년 1단계 사업에 착수한 뒤 4년반 만에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한 기술 독립,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성능·안정성 향상, 수출확대 및 경제성 확보 등 3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사는 지난 2023년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2단계 협약을 체결하고 동력전달장치 7개 모듈 전 부품 개발 및 MGB를 조립하는 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8년까지 출력, 최대 이륙중량 향상 등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시험평가를 거친 후 본격적인 체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종출 KAI 사장은 이날 열린 행사에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동력전달장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과 참여 협력업체, 관련기관 모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MGB 국내 개발 성공은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 자립을 완성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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