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도척면이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도척면은 지난 22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대회 기간 중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도척면 직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이 많은 노곡리 일대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불법 광고물 제거와 잡초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형근 도척면장은 “대회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척면의 청정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 클린데이를 준비했다”며 “체육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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