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파주시는 지난 21일 이같은 내용을 다루는 간담회를 열고 올해 변경된 지침을 정확히 전달하고 상담 서비스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에는 지역 내 15개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사업 주요 변경 사항 ▲제공기관 준수사항 및 역할 ▲부정수급 예방 교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1 대면 심리상담(회당 50분 이상, 총 8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 말 현재 파주시에서는 총 481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9세 이상 성인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시민들이 양질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오는 5월 실시할 현장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5년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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