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25일 왕방산 일원에서 산악 마라톤인 '제12회 동두천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천500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만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동두천의 수려한 자연을 선보이는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산악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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