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툰, ‘웨비 어워드’ 글로벌 투표 1위…북미 앱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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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툰, ‘웨비 어워드’ 글로벌 투표 1위…북미 앱 제쳤다

스타트업엔 2026-04-23 13:4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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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툰, ‘웨비 어워드’ 글로벌 투표 1위…북미 앱 제쳤다
태피툰, ‘웨비 어워드’ 글로벌 투표 1위…북미 앱 제쳤다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이 세계적 디지털 시상식에서 이용자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북미 주요 플랫폼을 제치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는 태피툰이 웨비 어워드에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Sports & Events)’ 부문 피플스 보이스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웨비 어워드는 미국 국제 디지털 예술 과학 아카데미(IADAS)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를 대상으로 혁신성과 영향력을 평가한다.

태피툰은 글로벌 이용자 투표로 결정되는 피플스 보이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야후 스포츠, 이벤트브라이트 등 북미 주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제치고 수상했다.

이번 결과는 웹툰 플랫폼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의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태피툰은 ‘비주얼 디자인(Best Visual Design – Function)’ 부문에서도 우수작(Honoree)에 선정됐다. 콘텐츠 소비 경험과 인터페이스 설계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플랫폼은 웹툰과 웹소설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사용자 경험(UX)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장르별 콘텐츠 탐색 구조를 단순화하고, 모바일·태블릿·웹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태피툰은 단순 플랫폼을 넘어 스토리 IP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웹툰·웹소설 기반 콘텐츠를 영상, 출판,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며 수익 모델을 다변화하는 전략이다.

로맨스 판타지, BL, 액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며 팬덤을 구축해온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콘텐츠퍼스트 측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과 영향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웹툰 산업은 플랫폼 경쟁과 함께 IP 확장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넷플릭스, 아마존 등 대형 콘텐츠 플랫폼과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와 현지화 전략이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어니스트 우 최고전략책임자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시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큐레이션과 서비스 설계를 강화해 글로벌 독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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