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들 위한 공공후견사업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주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들 위한 공공후견사업 추진

경기일보 2026-04-23 13:17:16 신고

3줄요약
7. 파주시, 의사결정 어려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 추진_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인지 능력 저하로 스스로 후견인을 선임하거나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인해 적절한 판단이 힘든 어르신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법률적 후견인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특히 돌볼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나 방임 등으로 제 역할을 기대하기 힘든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하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어 의사결정 지원이 절실한 경우 선발된다.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전담 공공후견인이 지정되어 다양한 업무를 대리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통장 관리 및 임대차 계약 등 ‘재산·금융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신청 및 의료 서비스 이용 대행 등 ‘복지·의료 지원’ ▲주요 의사결정 지원 및 권익 대변 등 ‘권리 보호’ 분야이며, 법원이 인정한 범위 내에서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본권 보장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