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대표팀 14명 확정…국제대회 대비 진천 소집 훈련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자배구 대표팀 14명 확정…국제대회 대비 진천 소집 훈련 돌입

코리아이글뉴스 2026-04-23 13:16:19 신고

3줄요약
 대한민국 배구 남자 국가대표팀 임동혁이 23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배구협회가 올해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14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협회는 22일 오는 5월 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될 남자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선수촌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진 뒤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에서 중국 대표팀과 합동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포지션별로는 세터에 황택의(KB손해보험)와 김관우(대한항공), 리베로에는 장지원(KB손해보험)과 김영준(우리카드)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정한용·임재영(대한항공), 임성진(KB손해보험), 이우진(삼성화재)이 포함됐으며, 아포짓 스파이커에는 임동혁(대한항공), 차지환(OK저축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미들블로커로는 이상현(우리카드),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박창성(OK저축은행)이 발탁돼 중앙 전력을 맡는다. 다만 현대캐피탈 소속 선수들은 2026 아시아배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인해 6월 이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 남자배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올림픽 본선 진출이 끊긴 상황으로, 이번 대표팀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도전한다.

또한 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