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가운데 2PM 멤버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 황찬성이 옥택연을 위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사회는 팀 막내이자 ‘유부남 선배’인 황찬성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2PM의 히트곡 ‘10점 만점의 10점’을 활용해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2PM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도쿄돔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도쿄돔 완전체 공연은 2016년 멤버 군 입대 전 이후 10년 만으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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