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김용건이 2021년에 얻은 늦둥이 자녀 덕에 회춘하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62회는 '파파 GO! ALL 대디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진과 기태영, 방송인 럭키와 송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MC들은 각자 개인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김국진은 과식 프로젝트를, 유세윤은 '고백 공격' 프로젝트, 장도연은 긍정 프로젝트 중이라고 밝혔다.
김구라의 프로젝트는 '회춘'으로, 이에 대해 "다섯 살짜리 딸아이의 재롱을 보면 제 미간게 깊게 팬 주름도 쫙 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아 재밌어요"라고 어딘가 피곤한 얼굴과 목소리로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현재 그리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는 첫째 아들과 무려 23살 차이가 나는 늦둥이다.
감구라와 같은 2021년에 늦둥이 아들을 얻은 배우 김용건도 최근 육아에 푹 빠져 회춘한 근황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김용건은 '금촌댁네 사람들' 주역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과 추억의 촬영지를 방문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용건이 둘째 아들과 황보라의 30개월 된 아들 겸 손자와 놀아주는 모습을 봤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나는 (놀아줄 애가) 또 있다"며 5살 된 막내 아들을 떠올렸다.
김용건이 "내가 이제는 쫓아다녀 준다. 같이 놀아주는 건 힘들다"고 말하자 이영자와 정선희는 늦둥이를 본 뒤 김용건이 회춘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김용건은 "(막내를) 조금 더 오래 봤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시간만 나면 영상통화를 하거나 어린이집 하원을 기다리는 시간이 좋고 행복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지난 2021년 70대의 나이에 39세 연하 연인 사이에서 혼외자를 얻었고, 이후 인지 절차를 통해 호적에 올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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