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중창단 ‘영자야 노래하자’, 성평등파주서 첫 화음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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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중창단 ‘영자야 노래하자’, 성평등파주서 첫 화음 맞춰

경기일보 2026-04-23 13: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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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파주시, 여성 노인 중창단 ‘영자야! 노래하자’ 창단식 개최
파주시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이리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인 '성평등파주' 전람회장에서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인 '영자야 노래하자' 중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인 ‘성평등파주’ 전람회장에서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인 ‘영자야 노래하자’ 중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파주시 성평등기금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다. 파주 연풍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빛나는 노년'을 향유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는 오디션 등을 거쳐 선발된 중창단원 15명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안내와 축하 인사 전달에 이어, 단원들이 지휘자 및 반주자와 함께 개별 음역대를 확인하고 성부를 결정하는 첫 연습 시간으로 꾸며졌다.

 

연습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목소리가 어떤 음색인지 오늘 처음 알게 되어 신기하고 즐겁다”며 “단원들과 호흡을 맞춰 멋진 공연을 선보일 날을 꿈꾸며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는 단원들에게 악보와 이름표와 가방 등을 지원해 원활한 활동을 돕는 한편,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성평등 기금 사업을 통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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