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직접 원했다!’…‘PL 득점왕 메이커’ 모우라, 차기 행선지로 LAFC 유력 ”토트넘 전우의 합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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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직접 원했다!’…‘PL 득점왕 메이커’ 모우라, 차기 행선지로 LAFC 유력 ”토트넘 전우의 합류 바란다”

인터풋볼 2026-04-23 1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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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손흥민이 ‘옛 전우’ 루카스 모우라와의 재회를 바라고 있다.

영국 ‘스포츠붐’은 21일(한국시간) “모우라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풍부한 경험은 북미 구단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LAFC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된다. 가장 큰 이유는 ‘재회’ 가능성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2025년 여름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이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었던 ‘전우’ 모우라의 합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런던 시절을 함께한 두 선수의 재결합은 경기력뿐 아니라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의 마케팅 측면에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닐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모우라는 국내 팬들에게 ‘암스테르담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선수다. 상파울루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특히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아약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 장면은 지금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손흥민과의 인연도 각별하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노리치 시티전에서 손흥민의 득점을 도우며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손흥민은 “내가 힘들어하고 있을 때 모우라가 다가와 ‘무조건 득점왕 만들어주겠다’고 말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상황은 녹록지 않다. 모우라는 지난 3월 갈비뼈 골절이라는 불운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현재는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현 소속팀 상파울루의 입장은 신중하다. 매체는 “구단은 그의 부상 복귀 상태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예전 기량을 회복한다면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지만, 선수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원할 경우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LAFC 외에도 MLS 구단들의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매체는 “브라질 선수들에게 ‘제2의 고향’으로 불리는 올랜도 역시 유력한 선택지다. 카카 시절부터 이어진 브라질 커넥션은 모우라의 빠른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요소”라고 덧붙였다.

과연 손흥민의 바람대로 ‘북런던 듀오’가 미국 무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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