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꽁초 직원이 주워" 주간문춘 보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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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꽁초 직원이 주워" 주간문춘 보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23 12: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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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일본의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고 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월드투어 일정으로 머무른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 흡연 금지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보도에 따르면 RM은 지인들과 함께 선술집과 바를 오가며 시간을 보냈다. 여기서 문제가 된 부분은 업소 내부에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음에도 일행들과 건물 복도 등에서 흡연을 하고, 꽁초를 버렸다는 것.

매체는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상황을 상세하게 전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건물을 관리하던 경비원이 RM에게 주의를 줬다는 증언을 덧붙이고, 이들의 흡연 흔적을 다른 여성 직원이 뒤처리했다고도 설명했다.

일본의 경우에는 거리 곳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별도의 흡연 공간이 엄격히 운영되고 있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민감한 문제로 여겨진다.



해당 소식 후 팬들과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생활 영역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실망감을 드러내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틀랜타로 출국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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