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3일 발표한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5로 지난달보다 9.9 포인트(p) 하락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된다.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5개 지수가 모두 전달보다 1.2∼3.1p 하락했다.
이 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이달 10∼16일 청주·충주·제천지역 400가구(응답 36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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