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캡틴답다!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위해 광고 촬영도 포기했다…“여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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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캡틴답다!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위해 광고 촬영도 포기했다…“여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6-04-23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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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광고 촬영을 포기했다.

게토레이 코리아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손흥민과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했다. 대신 작년 광고를 다시 사용해 손흥민이 촬영장이 아닌 훈련장에서 땀 흘릴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까지 두 달도 남지 않았다. 이번 월드컵은 손흥민의 커리어 네 번째 월드컵이다. 손흥민은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어쩌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손흥민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 도중 만 34세가 된다. 여전히 기량이 뛰어나지만, 2030 FIFA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 출전을 장담하긴 어렵다.

다만 홍명보호를 둘러싼 분위기가 좋지 않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3월 A매치 2연전에서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를 만나 각각 0-4, 0-1로 패배했다.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홍명보호의 완성도를 두고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이 결단을 내렸다. 게토레이와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한 것.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모든 힘을 쏟겠다는 각오로 해석된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이 나에게 축구선수로서 얼마나 중요한 무대가 될 지 이미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 그만큼 이번 여름을 위해 피지컬뿐만 아니라 멘탈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도전 앞에서 넘어질지 넘어설지는 결국 우리 안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 온 시간과 노력 그리고 흘린 땀을 믿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기쁨과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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