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 6회에서는 서준영이 자신의 연극을 관람해준 정재경을 위해 직접 일터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재경이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을 준비하는 가운데, 서준영은 몰래 지켜보다가 리포팅이 끝난 후 커피와 버터떡을 건네며 응원을 전한다.
정재경은 예상치 못한 서준영의 등장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청계천에서 데이트를 이어간다.
이후 두 사람은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마주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 선배는 “사귀는 사이냐”,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드느냐” 등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서준영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진땀을 흘린다.
특히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만남 이후 두 사람은 익선동에서 타로점을 보고, 광화문 루프탑에서 ‘야장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명장면을 패러디해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서준영은 소주를 단숨에 마시며 진심을 전했고, 정재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그의 반응을 지켜본다. 이어진 질문에 정재경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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