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30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를 오는 25일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기쁨! 그리고 힐링의 발원'을 주제로 한 올해 행사는 바래봉 일대를 분홍빛으로 물들인 철쭉과 아름다운 능선이 빚어내는 한 폭의 수채화를 즐기는 축제다.
첫날에는 바래봉 인근의 지리산허브밸리에서 터울림 농악, 산신제,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최근 바래봉 하단부의 꽃이 피기 시작한 상태며 다음 달 중순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정하지 않고 꽃이 지면 자연스럽게 행사를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대의 철쭉 군락지를 가득 채운, 가장 아름다운 철쭉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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