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박찬대·우상호와 ‘수도권·강원 연대’… “접경지 ‘평화경제 벨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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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찬대·우상호와 ‘수도권·강원 연대’… “접경지 ‘평화경제 벨트’ 구축”

경기일보 2026-04-23 10:5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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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왼쪽부터)가 23일 소통관에서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호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협력과 평화경제 구상을 앞세워 공동 행보에 나섰다. 경기·인천·강원을 하나의 ‘평화지대’로 묶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추 후보는 23일 박 후보, 우 후보와 함께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새롭게 명명하고 주민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모색 ▲강원·경기·인천 평화지대를 한반도 평화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강화 ▲평화지대 광역단체장 협의회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접경 지역의 핵심 지대”라며 “김포·파주·연천을 비롯해 고양·양주·동두천·포천·가평 지역 도민들은 오랜 기간 동안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주셨던 귀한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라는 대통령의 말대로 이제는 국가가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 뭔가를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 생각한다”며 “도민의 삶이 제자리를 찾을 때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인천·강원이 힘을 합쳐 이 지역을 변화와 공존의 땅이자,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또 함께 마음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경기도는 끊어진 철도를 잇고, 강원도는 금강산 관광의 문을 열며 남북 교류의 길을 넓혀왔다”며 “저는 인천을 ‘평화의 바다’로 만들자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10·4 선언을 굳건히 가슴에 품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 후보는 “길과 산, 그리고 바다 우리가 마주한 현장의 모습은 각기 다르지만, 평화를 향한 열망은 똑같다”고 설명했다.

 

우 후보는 “강원도 접경지 주민들께 약속한다. 저 우상호는 추미애, 박찬대 후보와 함께 힘을 합쳐 강원·경기·인천 238㎞에 걸쳐 있는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강원도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내겠다”며 “강원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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